저도 영상 보고 나서 아직은 보여줄 수 있는 단계만 살짝 공개한 느낌이 강하다고 느꼈어요. 손 동작 위주라는 건 결국 정밀 제어랑 안정성 쪽을 아직 다듬는 중이라는 의미 같기도 하고요. 그래도 이렇게라도 중간 결과를 계속 공개하는 걸 보면 개발을 멈춘 상태는 아니라는 건 분명해 보여서, 시간 지나면 전신 움직임이나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는 영상도 자연스럽게 나올 것 같아요. 로봇 쪽은 특히 한 번에 확 바뀌기보다는, 이런 식으로 단계별로 진화하는 게 더 현실적인 것 같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