앤트로픽, ‘코워크’에 플러그인 도입..."11개 비개발 부서 전문가로 확장" - ai타임스

비개발 부서까지 바로 쓸 수 있는 플러그인을 공개했다는 점이 꽤 인상적이네요. 이제는 개발팀에 요청해서 도구를 만들어 달라고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, 각 부서가 자기 업무 흐름에 맞는 AI 도구를 직접 조합해서 쓰는 구조로 가는 것 같아요. 특히 영업·재무·법무처럼 속도가 중요한 조직에서는 협업 과정에서 생기는 병목이 크게 줄어들 것 같습니다. 결국 이런 플러그인 생태계가 자리 잡으면, AI는 ‘질문에 답하는 챗봇’을 넘어서 조직 전체의 실행 속도를 끌어올리는 공용 인프라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.